About Kriya Yoga



크리야 요가는 바바지(Babaji)로부터 라히리 마하사야(Lahiri Mahasaya)지에게로 전해져 내려온 궁극의 요가입니다. 
세상에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파라마함사 요가난다지를 통해서 서구에 전해졌습니다.
크리야 요가는 외부세계로 분산되어 있는 마음을 정묘한 생명력(Prana-life force)의 도움으로 
내적 실재세계로 들어가게 하는 실재적인 요가입니다.

크리야가 깊어질 때 존재에 대한 깊고 미묘한 이해가 생겨나고 지혜로 연결되어 갑니다,

궁극적으로는 마음의 경계와 쁘라나(prana)를 주시하는 지성과 개인의 깊은 의식이 요가의 순수의식 Devine Consciousness과 
합일되는 방식(Samadhi)으로 진행되며, 일상의 건강과 평화로움에서 Self-Realiztion & God-Realization에 이르는 요가입니다.
   
크리야 요가는 요가의 깊은 핵심을 그토대로 갖추고 있으며, 크리야를 통해서 쁘라티아하르에서 다라나, 디아나, 사마디에 이르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존재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아갸 짜끄라의 쿠타스타의 문을 들어감으로 인해서, 크리야는 존재를 피어나게 하고,
자신의 본성인 신(Real--Self), 혹은 궁극적 진리와 하나되게 됩니다.

크리야요가는 그길에 실제적인 사랑과  자아를 내려놓음의 박띠(Bhakti) 와 지혜의 요가가 함께하는 길입니다.